티벳 여행기 07
-간체, 시가체-
<양주오용추오 호수에서 간체, 시가체로>
<고개에서 바라본 빙하. 손에 잡힐 것 같다.>
<고개 정상의 타르초>
<고개에서 간체 쪽으로 즉 아래 쪽으로 한 참을 걸었다.>
<중간에 내려 마지막 설산을 본다.>
간체
<간체 시내: 경운기 뒤에 소를 매어달고 간다. 소가 저항을 했다가는 코가 찢어져 떨어져 나간다.>
<백거사에서 가장 유명한 스완타(十万塔: 십만탑)>
<절 내부의 상>
<스완타 근처의 두 여인>
<백거사 탐방 코스>
<소의 얼굴이 좀 이상하고 털이 까칠하다.>
시가체
<자전거 동상에 아이가 앉아 동상을 바라본다. 그 앞에 앉아 있는 여자 아이의 얼굴이 심상찮다.>
<시가체의 최고의 사원 "짜서룬뿌쓰 사원">
<사찰 밖으로 나와 걷던 중 찍은 사진. 나의 그림자가 보인다.>
<다음 날 아침 일찍 시내를 돌아 다녔다. 교인들이 불 속에 무엇을 던지면서 돌고 있다.>
<이른 아침 시장에 사람들이 모였다.>
<양을 잡아 내장을 빼서 걸어두고 있다. 조금 으시시 하다>
(2011년 12월 1일 작성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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