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 아시아 여행기 1 "김포-우루무치-이닝"(중국 신장) <알립니다.> 이 여행기는 개인용 탁상 컴퓨터(PC Desktop)에서 읽도록 작성되었습니다. 사진의 폭은 825 픽셀로 제한하였습니다. 글은 맑은 고딕체 13포인트로 작성하여 폭 625픽셀 틀 속에 집어 넣었습니다. 글이 틀 속에 있으므로, 핸드폰에서 보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. 핸드.. World 2016.11.09
47일간 중미 여행기 29(최종회): 멕시코 2 "과달루페 성당, 테오티우아칸 그리고 귀국" 47일간 중미 여행기 29: 멕시코 2 "과달루페 성당, 테오티우아칸, 그리고 귀국"(최종회) <과다루페 성당과 테오티우아칸> <구글 지도에 나타난 과달루페 성당> <과달루페 성당 밖의 모습> 과달루페 성당 지하에 주차하고 차에서 빠져 나오면 십자가, 묵주, 성모상, 미사 제구 등.. World 2015.06.28
47일간 중미 여행기 28: 멕시코 시티 1 "27시간의 버스 여행 및 멕시코 시티" 47일간 중미 여행기 28: 멕시코 1 "27시간의 버스 여행 그리고 멕시코 시티" 2014년 12월 15일 오후 6시경 멕시코의 칸쿤에 도착했다. 교대로 근처 식당에서 급하게 식사를 하고 멕시코 시티 행 버스에 탔다. 멕시코 행 시외버스가 출발한 시각은 오후 8시, 땅거미가 짙게 드리운 후텁지근한 밤.. World 2015.06.22
47일간 중미 여행기 27: 쿠바 7 "라스 테라사스, 나이트 쇼, 그리고 멕시코로 출국" 47일간 중미 여행기 27: 쿠바 7 "라스 테라사스, 나이트 쇼, 그리고 다시 멕시코로 출국" <2014년 12월 8일 멕시코의 칸쿤에서 쿠바로 가서, 2014년 12월 15일 다시 멕시코의 칸쿤으로 돌아왔다.> <오늘 여행기에 나오는 지명(F) "라스 테라사스"> <라스 테라사스는 아바나에서 약 50키로 .. World 2015.06.10
47일 중미 여행기 26: 쿠바 6 "비날레스" 47일간 중미 여행기 26: 쿠바 6 "비날레스" <본 여행기에 나오는 지명 (E) "비날레스"> 2014년 12월 12일 아바나의 아침이 찬란하게 밝아오고 있었다. 내가 찬란하다고 하는 것은 아침 노을을 본 순간, 몇 년전 스리랑카의 아침놀에 받았던 감동이 다시 밀려왔기 때문이다. 그날 아침따라 특.. World 2015.06.06
47일간 중미 여행기 25: 쿠바 5 "구아나야라 국립공원"과 "산타 클라라" <쿠바의 산타 클라라에 있는 체 게바라 기념관> 47일간 중미 여행기 25: 쿠바 5 "구아나야라 국립 공원"과 "체 게바라 기념관" <여행기에 나오는 지명(C) "구아나야라 공원"과, (D) 산타 클라라의 "체 게바라 기념관"> <구아나야라 국립공원 트레킹 코스> 2014년 12월 11일, 호텔에서 .. World 2015.05.31
47일 중미여행기 24: 쿠바4 "시엔푸에고스 그리고 트리니다드" 47일간 중미 여행기 24(쿠바 4) "시엔푸에고스(Cienfuegos)와 트리니다드(Trinidad)" <본 여행기에 나오는 지명 (A): 시엔푸에고스 그리고 트리니다드> 2014년 12월 10일 새벽 쿠바의 아바나, 우리는 1박2일 일정으로 시엔푸에고스, 트리니다드, 그리고 산타 클라라를 둘러보는 일정이 잡혀있었다... World 2015.05.23
47일 중미 여행기 23: 쿠바 3 "쿠바에 남긴 헤밍웨이의 발자취" 47일간 중미 여행기 23: 쿠바에 남긴 헤밍웨이의 발자취 내가 어릴 때 살았던 마을은, SBS 웃찾사 "서울의 달"에 나오는 "경상북도 무성리, 내 일년 밑의 후배 최수락이 살고 있는 곳"보다 훨씬 더 낙후된 곳이었다. 최수락은 서울에 살겠다고 3천만원을 들고 오지만, 내 주머니는 아무리 털어.. World 2015.05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