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w Beautiful the Nature is! - Albatross

World 135

47일간 중미 여행기 4:코스타리가 아레날 화산. "붉은 용암 어디 가고, 흰구름만 오락가락"

47일간 중미 여행기 4: 코스타리카 아레날 국립공원 "붉은 용암 어디가고, 흰구름만 오락가락" 11월 10일, 오후 4시가 좀 넘어서 산호세에 도착했으나, 호텔을 정하는 데 시간이 너무 걸려, 시내 구경은 엄두도 못내고 저녁 먹기도 빠듯한 시간이었다. 저녁 먹을 식당도 찾을 겸, 시내도 구경..

World 2015.01.03

47일간 중미 여행기 3: 다비드 그리고 코스타리카로 출국 "보케테의 자연을 가슴에 품다"

47일간 중미 여행기 3: 파나마의 다비드 그리고 코스타리카로 출국 "보케테의 대 자연을 가슴에 품다." 파나마 시티의 우리가 묵고 있는 도미토리 방에 유일하게 함께 있는 외국인은 20대의 오스트리아인이었다. 그는 17일째 파나마에 머물고 있으며 앞으로 일주일을 더 머물 예정이라고 했..

World 2015.01.01